홍콩 거래처, 본사 품질 및 현장 관리에 만족
본사의 주요 해외 거래처인 홍콩의 바이어 2명이 5월 중순 한국신문잉크 안산 본사를 방문, 잉크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엄격한 품질관리 시스템과 깔끔한 공장 환경에 만족감을 표시했다. 이들 홍콩 바이어들은 흑색과 칼러 제조현장을 구석구석 살펴보았으며, 품질관리실과 기술연구소에 들러 본사 임직원들과 잉크의 이모저모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들은 본사 임원진과 가진 대화에서 서로 긴밀한 협조 덕분에 순조로운 거래